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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오노 막말 그리고 이정수 일침 모두 씁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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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1500m 결승하나로 여러가지 말들이 오가고 있다.


안톤오노는 인터뷰를 통해 "한국 선수가 실격 당하길 바랬다."라는 인터뷰를 남겼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인터뷰는 이호석의 실격이 아닌 이정수의 실격을 뜻하며 그 실격을 통해 자신이 금메달을 따야한다는 것이 바로 그의 주장이다.

이미 그는 은메달 획득후 세레모니를 볼 수 있었는데...

영상자료 => http://blogdoc.nate.com/2209217

그 세레모니는 결국 이호석과 성시백 충돌로 인한 어부지리 은메달을 뜻하는 세레모니가 아닌 '이정수가 반칙을 했으니 실격패다.'라는 의미의 세레모니였던 것이다.

실제 경기 영상을 되새김질해보면 알겠지만 자칫 실격이 나올 수 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안톤오노, 이정수 모두 실격당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안톤오노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것은 이미 2002년 전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 때문에 네티즌들이 안톤오노 막말 발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다.






이정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안톤오노는 시상대에 올라서는 안될 선수이다. 시상대에서 표정관리 하느라 힘들었다."라고 밝혔다. 사실 이호석 실격으로 금은동 싹쓸이를 못한것도 충분히 분통터지는 상황인데 덕분에 은메달을 딴 선수가 바로 안톤오노라니...완전 "오 노!"할 상황 아닌가?

하지만 안톤 오노의 은메달을 만든 장본인이 바로 이호석의 무리한 과욕으로 인한 충돌이 빌미가 되었다는 점은 매우 아쉬움이 따른다.

결국 안톤오노를 우리선수들이 실력으로 제압할 수 있던 상황이었지만 결국 안톤오노를 시상대로 일으켜 세운것 역시 다름아닌 이호석이다.

안톤오노가 막말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만큼은 안톤 오노를 질타해봐야 누워서 침뱉기같은 씁쓸한 느낌이 드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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