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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튼 맨시티 하이라이트 @ 리뷰 - 이청용 6호골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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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6호골 아쉬웠다.


때는 후반 79분경.

동료의 스루패스를 이어받은 이청용은 수비수를 하나 달고 있었지만 사실상 골키퍼와 1:1 찬스였다.

하지만 그의 슛팅은 골키퍼의 품안에 정확이 안기고 말았다.

물론 이미 2:0 상황이고 승부를 뒤집기는 어려웠지만, 만약 골을 성공시켰다면 경기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설령 패하더라도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날 경기에서 이청용은 평점 5점과 함께 평범했다는 평을 받았다.

볼튼은 지난 경기에서도 오심성 노골 선언으로 무승부로 끝난 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경기가 급속도로 기울어져 결국 2:0 패배를 맞게 되었다.

전반 29분경 패널티킥 선언 이후 전반 36분경 볼튼이 얻은 비슷한 상황에서 오히려 공격자의 파울을 주면서 찬물을 끼얹었다.

일각에서는 13경기 연속 선발출장중인 이청용의 체력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다.

아직 젊다고 하나 몸은 소모품이다. 또한 쉬지 않고 달린다면 결국 어딘가 고장이 날 가능성이 크다.

일단 체력이 떨어지면 집중력이 떨어지기에 골 결정력이나 패스 성공률과 같은 수치상 데이터 역시 떨어지게 마련이다.

하지만 FA컵등 쉴새없는 일정과 강등권이 이청용이 빠질수 없는 상황을 연출해내고 있다.

아쉬움속에 승점을 챙기지 못한 볼튼은 강등권에서 승점 1점차로 벗어나있다.

맨시티는 오늘 승리로 리버풀과 함께 승점 44점으로 공동 4위에 올랐다. 하지만 맨시티의 경기수가 적음을 감안하면 사실상 4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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