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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칼럼

동계올림픽 단독중계 보니 작년 WBC 생각난다.


동계올림픽 단독중계 보니 작년 WBC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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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년 상반기 스포츠계 핫이슈는 머니머니해도 WBC와 야구 중계권이었죠.

당시 방송사가 아닌 IB스포츠가 중계권을 덜컥 사버리면서 일이 커졌습니다.

이번에 KBS, MBC마냥 지지부진 질질 끌다가 당장 대회가 내일모레인데 중계는 못하는 상황 발생...

솔직히 양보안한 SBS도 나쁘지만...

결국 KBS, MBC도 잘한것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EPL이며 유럽축구 리그들도 SBS에서 싹쓸이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번에 제대로 한방 먹은것이죠.

어짜피 내일모레가 올림픽인데 이제와서 협상한다고 뭐가 해결되고 할 것은 아닌것 같고...

결국 월드컵이나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

힘도 없는 방통위 붙들고 질질 짜봐야 답도 안나오고...

일단 SBS에서 거액을 주고 샀으니 최소한 1/3씩은 나눠서 내면서 중계하게 해달라고 해야지 그거 아니면 도의적으로 MBC나 KBS역시 문제가 있죠...


그나저나 야구 팬으로써 야구중계도 다시 문제네요...

이번에 또 작년처럼 질질 끌다가 방송사가 헐값에 중계하는 케이스가 발생할듯...


불보듯 뻔한 상황인데...

돈있는 양반들이 그걸 왜모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