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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칼럼/가쉽

류시원 서지영 결별이유, 내가 부족한 탓이다. 심경 고백 & 과거 다정했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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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서지영 결별이유, 내가 부족한 탓이다.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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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 무릎팍도사 류시원편, 류시원은 과거 연인 서지영에 대한 물음에 자신의 부족함을 탓했다.

이미 결별했지만 공개연예에 대하여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긴, 지금 후회한다고 한들 달라질것은 없으니까...

또한 이미 헤어진지 쫌 오래되었지만 아직 활동하고 있는 서지영을 위해서도 자기 이미지를 위해서도 굉장히 윈윈할 수 있는 멘트를 날렸습니다.

어쨌든 자신을 낮추면서 상대방과 자신이 같이 동반 상승하는 모습은 비난할일도 아니고 우리나라 정서상 맞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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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저쨌거나 류시원 서지영 검색만 하면 쉽게 찾을 수 있을법한 사진 몇장 모아봤습니다.

꽤나 어렸던 두사람의 아쉬운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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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이 당시 아이돌개념이 없었지만 그래도 지금으로 치면 나름 아이돌그룹이었는데...

확실히 지금이랑은 다르네요. 물론 류시원도 애기네...

서지영이 샵 해체되면서 아니 그 전부터 성격이 뭐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류시원보다는 서지영이 무릎팍에 나와야할 것 같은데...

류시원 대체 왜나온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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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서지영 무릎팍나와서 지금은 관심도 없지만 예전 샵 시절 이지혜랑 오해도 좀 풀고해야할텐데...

류시원은 좀 엄한 케이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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