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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자 100만과 하루 수익 100달러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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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자 100만과 하루 수익 100달러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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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공식적으로 제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는 3개입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웹사이트가 하나 있습니다.

또한 비공식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가 2개가 있습니다.

일단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


■ 럭키파파육아일기 => 럭키 & 써니파파 육아일기

http://blog.naver.com/vitaminnala => 육아일기 및 일상 그리고...

기본은 육아일기 컨셉입니다. 그리고 요즘 일상과 리뷰들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뻘글도 슬슬 쓰고 있습니다.

최근 방문자 유입이 좀 늘어서... 덕분에 좀 자리잡아가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 매거진 J

http://magazinej.tistory.com => 스포츠 & 연예 칼럼.

원래는 스포츠 전문 블로그로 운영하려고 했으나...

아쉽게도 연예 가쉽에 손을 안댈수 없더군요...

일단 저에겐 연예가쉽은 마약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원래 컨셉인 스포츠 + 블로그 수익 + 일상과는 다르게 연예 + 스포츠 컨셉으로 가고 있습니다.

어쨌든 엊그제 100만을 갓 돌파했습니다.

현재 다음뷰 스타 카테고리 랭킹 26위에 올라있는 상태입니다.

100만 달성을 위해 감사하고싶은 사람이 있다면...

해리, 이종구 앵커, 소녀시대 등등 모든 연예인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이청용, 박주영 선수 역시 고맙네요...

일단 애드센스 징계먹고 쉬고 있습니다... 


■ 무필명이 상팔자

http://magazinek.tistory.com/ => 연예 가쉽 & 스포츠 각종 이슈.

뭐라 딱히 컨셉을 말할 수 없는...

그야말로 키워드 헌터입니다.

한마디로 트래픽 꾸역꾸역 먹어주고 계십니다.

누적방문자는 700만을 돌파한지 조금 되었습니다.

원래는 야구에서 선발투수 역활을 했습니다. 그야말로 이닝이터였죠.

하지만 요즘은 마무리 투수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설명해드리죠.

■ 여행의시작

http://firstrip.tistory.com/ => 여행 블로그.

원래는 김치군님의 컨셉으로 가려고 했으나...

뭐 돈도 없고 일단 필리핀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나라에 대한 여행정보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아직 필리핀에 대한 정보수집이 미흡한 터라 계속 업로드 중입니다.

혹시 필리핀 관련 정보를 얻고 싶다면 위 블로그에 가셔서 찾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블로그 수익.

트래픽 VS 질

야구와 비유를 하자면 트래픽은 구속과 구위이고 질은 제구력 입니다.

흔히들 제구력이 좋아야한다고 강조합니다.

하지만 과연 제구력만 좋다면 좋은 투수가 될 까요?

제구력은 좋은 투수 자질에 하나이긴 하지만 좋은 투수를 만들어줄수는 없습니다.

밋밋한 패스트볼은 아무리 칼날같은 제구력이라고 해도 배팅볼밖에 되지 않으니까요.

항상 같은곳으로 던질수 있는 배팅머신은 속도만 조금 낮추면 일반인들도 뻥뻥 날려데는거 아시죠?

물론 블로그에서 제구력이 없다는 것은 스트라이크를 던질수 없다는 뜻과 같습니다.

포스팅의 질을 끌어올리지 못하더라도 간혹 봉사 문고리 잡듯 꽤 괜찮은 글이 터질 수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중요한것은. 사람이 보지 않으면 수익은 없다는 것입니다.


블로그 수익($) = 트래픽 X 포스팅 질

제 철학입니다.

다만 포스팅질은 트래픽만 받쳐준다면 0이 되지 않고, 포스팅 질은 트래픽이 안받쳐준다면 의미가 없기때문에...

트래픽에 좀 더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에 와서 두개의 블로그 매거진 J무필명이 상팔자를 동시에 운영하는 이유를 물어보신다면...

결국 트래픽과 포스팅 질 두가지를 모두 잡기 위해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제가 작성한 글들을 보면 한가지 양식 폼이 있습니다.

당분간 비슷한 패턴으로 글을 작성할 생각인데...

올 4월말에 작성한 글 파워블로그도 모르는 블로그로 돈버는 비결(http://magazinej.tistory.com/11)에서 일부 이야기를 한 바 있긴하지만...

결국 고객 즉, 블로그 방문자가 원하는 정보를 뽑아면서 최적의 동선을 만드는데 주력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를테면 어제 한참 이슈가 되었던 여고생 탤런트 박은빈 관련 키워드가 어제 이슈가 되었습니다.

2009/12/23 - [연예칼럼/가쉽] - 박은빈 교복키스신 빛났던 김진표 (feat. 김진호) 로맨틱 겨울

박은빈 키스신, 박은빈 교복키스신, 한지후, 로맨틱 겨울 이정도가 다음 검색어 Top15위 안에 올라왔습니다.

검색한 사람들은 무엇을 알고 싶을까요?

결국 왜떴는지? 그리고 위와 같은 경우에는 해당 뮤직비디오 내용이 보고싶을 것입니다.

결국 박은빈 키스신 장면과 함께 뮤직비디오 링크를 함께 걸어준다면...

트래픽은 하나가 아닌 둘이 되고 방문자 또한 뮤직비디오를 보고싶다면 클릭하면 되니 부담없이 트래픽을 만들어주는것입니다.

이러한 타깃 방문만 받아줘도 하루 10000명 이상의 방문자를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와 같이 정보를 수익으로 양산할 수 있는 구조...

이게 바로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보와 정보가 계속 맞물려 도는 형태...

박은빈 키스신이 뭔가 궁금했던 사람들은 사진도 보고싶고 해당 뮤직비디오도 보고 싶게 되고...

그 뮤직비디오를 보고 다른 뮤직비디오도 보고싶게 되고...

혹은 실제 방송 영상도 궁금해지고...

그 가수의 스캔들기사나 관련 가쉽들도 궁금해지는 것...

6개월 전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블로그 수익 하루 100달러(10만원)은 어렵다.

웹사이트까지 연계해야 100달러가 가능하다.

하지만 최근의 실험들을 경험했을때 단순하게 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오늘 머니야머니야님이 발행한 포스팅을 보니 불현듯 떠오르는게 있어 한번 포스팅해봅니다.

블로그 수익관련 대립구도 6종 => http://moneyamoneya.tistory.com/489

일단 읽어보셔야 겠지만...

일단 많은 방문자 VS 적은 방문자 부분은 위에서 설명했듯...

방문자가 적다면 수익이 날 확률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방문자는 논할 가치가 없다는게 제 견해이기 때문에 대립구도로 갈만한 주제가 아니라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물론 머니야님의 의견 자체는 동의합니다. 결론은 SEO죠...

제가 생각할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체험과 비체험의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다못해 연예 가쉽기사도 예전에 썼던 기사와 연관된 기사가 있다면 작성이 쉬워지고 더 많은 연관 트래픽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관련을 짓기란 쉽지 않는 것입니다.

결국 그래서 블로그 수익과 관련된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이 바로 카테고리를 분명하고 명확하고 좁게 선정하라는 것입니다.

다양한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내용도 무주공산으로 갈 확률이 높기도 하지만 결국 정보의 연관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더 많은 트래픽을 양산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물론 머니야머니야님과 같이 제휴마케팅을 주로 할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는것과 그냥 말하는 것과는 글의 신빙성도 문제이거니와 결국 질을 떨어트리는 근간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야구를 모르는 사람이 야구에 관련된 포스팅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무엇을 포스팅할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 포스팅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한다면 블로그 수익 하루에 100달러는 일장춘몽에 불과합니다.

덧붙여 20개월가까이 애드센스를 이용한 저의 경우 100달러 이상을 기록한 것은 불과 6번에 불과합니다.

그중 5번은 웹사이트를 등에 업고 100달러를 돌파한 것이니 실제로 한번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2009/09/26 - [Money/돈을버는정보] - 검색엔진을 노린다면? 다음, 네이버 특징부터 파악하세요
2009/09/24 - [Money/돈을버는정보] - 포스팅수가 적으면 유입량이 적은게 맞을까요?

블로그 수익 관련 정보, 애드센스 연구 등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포스팅에 대한 주제 연구 역시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인터넷 포탈 사이트 기사를 틈틈히 읽습니다...

p.s 덧붙여 머니야님 말씀처럼 남의 수익을 부러워하거나 시기하는 것 보다 본인의 수익에 만족하고 수익을 증대시킬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보다 건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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