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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칼럼/가쉽

소녀시대 악재 시리즈 - 왜색논란, 티파니 속바지, 제시카 욕설, 표절시비 - 모두 노이즈 마케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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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악재 시리즈 - 왜색논란, 티파니 속바지, 제시카 욕설, 표절시비 - 모두 노이즈 마케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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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컴백과 함께 시작된 각종 논란과 악성 루머,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소녀시대 악재 시리즈

왜색논란부터 표절까지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1 : 왜색논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제가 된 사진 나치, 일본군 비행기등을 모아담은 버라이어티 반연합군 복장 => 결국 수정후 음반출시
2 : 티파니의 속바지, 티파니 왕따설?
사건의 발단
1. 리허설 중, 윤아가 뒤에서 티파니의 치마를 들추면서 "XXXXXX"라고 말함. 
2. 티파니 좀 당황한듯 처다보는데 수영이 뒤에서 머라고 하더니 앞으로 나와서 한바퀴 돌아보라고 시킴
3. 수영이 다시 원래자리로 가니까 티파니 어이없다는 표정...

왕따설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
1. 굳이 치마를 들출필요가 있나? 그냥 귓속말로 하거나 그냥 말로 하면 될 걸 남의 치마를 왜 들춰?
2. 티파니의 마지막 표정, 친한 팀원들끼리 단순하게 챙겨주는 거였다면 티파니의 표정은 뭘로 설명할것인가? 쌍방이 서로 싫어하는게 아니라 티파니 혼자 싫어한다고해도 결국 불화가 있긴 있다는 이야기다.

티파니 왕따하니까 생각나는 장면이 몇컷 있어서 추가로 올려봅니다.



사실 그러고보면 티파니는 황당하게도 실수를 많이해서 뜬 케이스...

팀원들 입장에서야 미운오리새끼인데...팬들 입장에서는 백조이니...

더군다나 윤아는 혼자 주목받고 싶은게 분명할거고 다른 멤버들도 자신에게 포커스가 돌아오지 않는 탓이 될 수 있으니...

특히나 최근들어 각자 개별활동이 잦아지게되면서 더욱 상황이 나뻐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한줄요약 : 왕따까지는 장담할 수 없으나 분명 불화설은 있어보인다.
Q3 : 제시카 욕설 - 서현에게 X발??

소설 좀 쓰는 팬들의 말을 빌리자면...

서현 깜짝 생일파티를 위해 일부러 연기한거다. => 그렇다고 팬들보는데 X발할것까지야...

어쨌든 결론은 사실 무근...

사실 제시카입장에서는 서현이 꽤나 걸림돌이죠...

키싱유, 베이비 베이비를 거치며 서현을 메인에 띄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리드보컬은 태연이었지만...어려운건 태연이 쉬운건 서현이...윤아몫도 챙겨줘야하고...

귀기울이지 않으면 표도 안나는 코러스만 죽자사자 시키니 이건 뭐...제시카 입장에서는 짜증나지요...

그나마 GEE에서 시작부분에서 한소절씩 나눠 부르긴 했으나...그럴려고 가수하는건 아니잖아요??

결국...

소녀시대 9명의 활동은 프로젝트형태로 가면서 텀은 지금보다 길게 잡아야할것같고...

뭐 매해 기념앨범정도?

윤아는 연기에 전념하고, 수영,유리등도 연기하고 싶어하는 눈치이니 연기시키고

나머지 각자의 길을 가면서 틈틈히 기념앨범이나 내는것이 모두의 발전을 위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4 : 표절시비?
사실 어제 다이니라 라는 우즈벡가수의 'Raqsga tushgin'이라는 영상이 한창 인기검색어를 쓸었죠...



뭐 SM입장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유니버설 뮤직 퍼블리싱으로부터 정식절차를 거쳐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소원을 말해봐 노래나올때보면 작곡:외국곡 이라고 나오더군요...

뭐 다이니라측 입장에서는 이미 3개월정에 노래를 발표했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뭐 결국 SM입장에서는 표절한것은 아니구요...

유니버설측이 사기를 친거일지두?? 결론은 표절이건 아니건 SM측 주장이 사실이라면 SM측 잘못은 없다라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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