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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칼럼/BaseBall

LG투수 승부조작, LG 트윈스 팬들 더욱 충격먹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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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투수 승부조작, LG 트윈스 팬들 더욱 충격먹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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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팬들은 패닉에 빠져있다.

LG투수 승부조작 의혹과 관련하여 에이스급 2명이 승부조작에 가담했다는 루머가 나돌고 있기 때문이다.

검찰에 최근 구속된 강모씨로부터 LG트윈스 투수 K씨 등 2명이 자신과 짜고 고의사구를 내주는 수법으로 경기를 조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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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LG 팬들이 경악을 금치 못한 사실은...

바로 LG트윈스에는 에이스급 투수 2명이 없다는 것이다.

혹자는 "설마 리즈와 주키치?"라는 강한 의혹을 품었다고 한다.


사건 정황상 선발투수일수밖에 없고 LG외에 서울연고팀(서울연고라고 한 언론사도 있음.)에서 1회에 볼넷을 내준바 있는 국내선수들은

두산 이용찬(14개), 김선우(10개) LG 박현준(13개), 김광삼(10개), 김성현(12+3개) 넥센 문성현(17개), 김성태(8개), 심수창(2+4개) 이렇게 총 8명이 있다.

이 가운데 문성현은 제의를 받은 바 있으나 가담하지 않았다고 자진 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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