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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력 중요성을 보여준 준플레이오프 두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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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 두 경기는 투수에게 제구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경기들이었다.

1차전에 히어로는 윤석민과 차일목이었고 패전투수는 김광현이었다.

하지만 SK입장에서 가장 아쉬웠던 대목이 바로 9회 엄정욱이었다.

마무리로 투입되어 제구력 난조로 계속 볼넷을 내보내면서 만루 찬스에서 차일목에게 만루홈런을 내주었다.


2차전 역시 초반 로페즈와 송은범이 위기를 잘 넘기면서 2실점으로 틀어막고 결국 연장까지 치뤘다.

1차전과 마찬가지로 타선이 번번히 막히면서 기회를 잘 살리지 못했던 것이다.


물론 한기주의 경우는 1차전 엄정욱과는 상황이 조금 다르긴하다.

하지만 결국 한기주의 제구력은 그동안 항상 불안요소로 꼽혔던것은 사실이다.

오늘 경기의 경우 4이닝을 던지면서 급격한 체력저하로 제구력이 확연하게 떨어졌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였다.

물론 체력저하로 제구가 안되고 있는 투수를 마지막까지 끌고 갔던 감독의 선수 기용 역시 문제이긴 하지만 어쨌든 제구력이 중요하다는것은 변함이 없는 사실이다.


사실 제구력은 어느정도만 된다면 구속이나 구위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애초에 제구력이 전혀 안된다면 구속이나 구위가 의미가 없기 때문에 제구력을 가장 기본으로 꼽는 이유이다.

엄정욱과 한기주의 제구력이 아쉬운 두 경기였기에 승리는 나란히 1승 1패로 나눠 갖고 광주로 이동하게 되었다.

과연 남은 경기에서는 어떤 변수가 나타날지 주목해보아야할 것이다.

SK의 경우 최정의 부활 기아의 경우 이범호의 컨디션이 관건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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