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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칼럼/가쉽

썸데이 표절논란 결국 박진영 피소 - 애쉬 내남자에게 표절 논란 진실공방 법정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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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데이 표절논란 결국 박진영 피소 - 애쉬 내남자에게 표절 논란 진실공방 법정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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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드라마에 자사소속 아이돌들을 대거 영입하여 찍고 있는 드라마 드림하이.

거기에 타회사 소속 아이돌인 아이유...

물론 캐스팅 당시에 이미 아이유가 대세정도까지는 아니었다.

11월초에 캐스팅 기사(바로가기)가 보도되었으니 아이유가 대박을 터트린건 12월이고 시간 관계가 맞지 않는다.

어쨌든 박진영이 일부러 아이유 죽이기에 나섰을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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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썸데이 & 애쉬 내남자에게 비교듣기 => http://edolkey.tistory.com/4590

캐스팅 당시나 작곡 당시 아이유가 그나마 잘나가는 솔로 가수 또는 걸그룹 돌풍속에 거의 유일하게 버텨나가고 있는 아이돌 가수일뿐이었으니 말이다.

어쨌거나 드림하이OST 작곡을 맡으면서 과거 문제가 많았던 자신의 과오를 잊어버린게 아닌가 싶다.

GOD 어머님께가 2Pac의 Life goes on과 흡사하다는 유혹이 있었고 결국 저작권료의 일부를 넘겨주면서 표절에 대해 확인된 바 있다.

또한 과거 자신의 앨범 수록곡 '네가 사는 그 집'이  데보라 콕스의 ‘센티멘털’과 비슷하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박진영이 좋은곡도 쓰긴했지만 결국 잡음이 계속 있었던 작곡가이다.

솔직히 아이유가 이 노래를 부를 이유는 없었다. 그냥 드라마에 캐스팅되어서 불렀을 뿐이다.

이효리 & 바누스 앨범 통표절 사태와 이 일을 비교하는것은 너무 앞서나간 것이다.

당시 이효리 사태는 앨범 통표절로인해 부를 곡이 없어서 바로 접었던 앨범이었다.

과연 이 사태가 어떻게 매듭이 지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드림하이 OST 자체의 문제이지 아이유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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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가장 중요한 문제애쉬 내남자에게 작곡가 김신일과 드림하이 OST 썸데이 작곡가 박진영 두사람의 견해이다.

물론 아이유가 표절된 곡을 불렀다는 것은 어쩔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아이유가 작곡한 곡도 아니고 아이유 앨범 삽입곡도 아니고 드라마 OST로 단지 아이유가 불렀을 뿐이데 가장 잘못이 큰 작곡가 당사자를 대신해서 죄 지은 사람처럼 취급받는건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도의적인 사과정도는 할 수 있겠지만 그 이상은 없는게 맞다는 생각이든다.

어서 박진영은 "들어본적 없다"라는 어정쩡한 입장대신 맞다 아니다 정확한 입장을 표명했으면 좋겠다.

결국 두사람의 입장차는 극적인 타협이 나오지 않는다면 결국 법정에서 판결날 예정이라고 한다.

김신일씨는 현재 1억원 소송을 걸어놓은 상태...

박진영 입장에서 섣불리 합의를 볼 필요가 없는 금액이다. 차라리 끈질긴 항소로 버티고 버티는것이 나을 상황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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