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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칼럼/가쉽

아테나 h컵녀, 수애 미친몸매 이슈몰이 여배우 몸매로 첫눈길 끌기 성공 아이리스 성공 이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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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h컵녀, 수애 미친몸매 이슈몰이 여배우 몸매로 첫눈길 끌기 성공 아이리스 성공 이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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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작진에서는 '아이리스2'와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이리스 : 더 무비'를 통해 밝혀진 선화(김소연 분)에 대한 스토리가 '아테나 : 전쟁의 여신'에서도 갖다 쓰고 있다는 점 등에서 전혀 무관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리스2'가 아니라면 외전 정도로 분류할 수 있을것 같네요.


일단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은 수애의 파격 변신에 이목을 끌고 있네요.

첫회 전에 OST로 눈길을 끌면서 찌질하게 거짓 염문설이나 뿌려가면서 드라마 홍보를 하는 찌질함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과감한 투자로 OST 멤버들을 초호화 멤버로 구성해 정면 돌파하더니 수애의 파격적인 액션신 그리고 여태까지 단아한 여성상을 보여줬던 수애의 모습과 달리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을 폭발 시켜주었네요.

거기에 H컵녀 등장으로 또한번 단역 배우의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는군요.

지금 분위기라면 나중에 짧게 짧게 대사라도 나올 기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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