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재중 사생택시 비판, 울어도 보고 화도 내봤다.

영웅재중 사생택시 비판, 울어도 보고 화도 내봤다.

관련글 더보기

주위에 아이돌 팬들은 많이 봤다.

당장 나부터 아이돌 좋아한다.

동방신기 팬으로 진지하게 일본 콘서트를 갈까 고민하는 동생들도 봤고

슈퍼주니어를 좋아하는 누나팬들도 봤고...

씨앤블루를 좋아하는 이모팬들도 봤다.

하지만 사생팬을 보기는 쉽지 않다.

아마 사생팬들을 만난다는게 연예인들을 만나는 것 보다 어려울 것이다.

빅스타들이 사생활을 포기한것처럼 사생팬들도 사생활을  포기했기 때문이다.

이에 영웅재중과 믹키유천이 사생팬들과 사생택시를 대놓고 비판했다.

사생팬 = 안티라며 트위터를 통해 공개적으로 비판에 나섰다.

또한 영웅재중은 사생택시가 더 문제라고 밝혔다.

7년동안 가장 힘든게 사생택시를 따돌리는 것이었다며, 한번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최소 2,3시간 이상을 소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생택시를 따돌리다 사고라도 나면 그 택시 앞유리에 보이는건 웃고있는 모습뿐이었다고 한다.

말이 좋아 사생팬, 사생택시 라고 할 뿐...

사실상 스토커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논란이 된 글은 삭제는 됐으나...

사생팬들도 정신차리고 건전한 응원만 했으면 좋겠다.

언제까지 그러고 살텐가...

- 옥주현 무개념사진, 반성보다 앞선 타인 비판... 옥주현 자아성찰 필요한듯.
- 이경규 예언 했던 김성민 약물복용 원인이 조울증(?), 김성민 조울증 이해는 가지만 동정론 펼치기엔 너무 큰 죄.

아래 좋아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