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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칼럼/Soccer

나나 골 논란, 결국 심판 휘슬을 듣지 않은 토트넘 선수들 실책. - 박지성 골대 불운 하지만 평점 8점 나니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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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골 논란, 결국 심판 휘슬을 듣지 않은 토트넘 선수들 실책. - 박지성 골대 불운 하지만 평점 8점 나니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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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펼쳐진 맨유 VS 토트넘 EPL 10R 경기에서 나니 골 논란이 있었다.

나니는 패널티에어리어에서 토트넘 선수에게 밀려 넘어졌다.

이 상황에서 주심은 휘슬을 불지 않았다. 물론 그 전에 나니가 핸들링 파울을 했지만 역시 심판이 불지 않았다.

이 와중에 토트넘 골키퍼인 고메스가 프리킥 상황으로 착각해서 볼을 그라운드에 놓은것을 나니가 달려가 가로채서 골로 연결시켰습니다.

부심은 노골을 선언했으나 주심이 골로 인정했고 심판 합의 결과 최종적으로 나니의 득점이 인정되면서 토트넘 선수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고 나니의 골로 인정되었습니다.

맨유 토트넘 하이라이트 => http://blogdoc.nate.com/7960993


박지성 선수는 오래간만에 리그 경기에 풀타임으로 출전했습니다.

최근 기량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경기력을 많이 끌어올린 모습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칼링컵에서 2호골을 넣은 이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 박지성 극찬, 박지성 2호골 넣고 칼링컵 16강 승리 견인 베테랑 면모 맨유에서 발산 하지만 이적설 종식은?)


날카로운 슛팅과 패스 그리고 넓은 움직임으로 평점 8점을 얻었고 이것은 1골 1AS를 기록한 나니보다 높은 평점이라고 하네요.

박지성 골대 불운 장면 + 박지성 활약상 => http://blogdoc.nate.com/7960928

맨유는 오늘 승리로 아스날과 함께 리그 2위권을 형성했습니다. 선두 첼시는 블랙번을 상대로 고전을 했지만 결국 승리를 따내며 승점 5점차를 유지했습니다.

첼시 블랙번 하이라이트 => http://blogdoc.nate.com/7960863


그 밖에 분데스리가 손흥민이 리그 데뷔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었다고 합니다.(골장면 : http://blogdoc.nate.com/7960796 ) 앞으로 많은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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