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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칼럼/가쉽

성민 고백 불편한 이유, MBC 꽃다발 과도한 무리수로 프로그램 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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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 고백 불편한 이유, MBC 꽃다발 과도한 무리수로 프로그램 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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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띄우기로 슈주 성민을 쓴게 아닐까?

성민 고백 이라는 이슈로 꽃다발 띄우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

사실 이미 징거타임으로 많이 분위기를 띄웠다.

 징거 현아 골반댄스 누르고 징거타임 만들며 골반댄스 1인자 등극

아이돌 그룹에서 현아는 거의 춤으로 독보적인 존재였다.

하지만 징거의 춤에 전국민이 놀랐던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성민 고백 이슈는 자충수가 될 수 있다.

걸그룹끼리 모여서 재밌었던 프로그램에 갑자기 슈퍼쥬니어가 끼어들면서 슈퍼주니어와 걸그룹간의 수줍은 고백으로 이슈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성민과 민아의 마음이 어떻다는것을 논하려는건 아니다.

좋아하거나 아니거나 그것은 다 그들의 이야기이다.

얼마나 재미를 끌어낼지는 모르겠지만 재미가 비웃음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한번의 이슈에 그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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