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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제라드 잉글랜드 골 VS 로버트그린 실책 미국 동점골 C조 순위를 바꿀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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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제라드가 잉글랜드 대표팀에게 귀중한 첫골을 선사했다. 그것도 불과 경기시작 4분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하지만 그 흥분은 오래가지 못했다.
로버트 그린 잉글랜드 골키퍼의 실책성 플레이 하나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물론 그 이후 실점은 없었다.
하지만 득점도 없었다.
승점 3점을 따낼 수 있는 기회였으나 잉글랜드는 승점 1점에 만족해야했다.
물론 2번의 경기가 더 남았지만 어떤 결과로 작용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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