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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쇼핑몰, 카라야 생계형 아이돌 카라가 만들어 이해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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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많은분들이 티아라는 되고 왜 카라에 대해서만 씁쓸하게 생각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관련글 : 카라 쇼핑몰(카라야) 오픈이 씁쓸한 이유.
단지 티아라닷컴은 방송에 나가고 있어서??
내용을 보니 티아라 닷컴이나 카라야을 자세히 드려다본것은 아니지만 일반 개인 쇼핑몰과 별반 다를게 없었습니다.
언론에서야 카라가 직접 관리하는 것처럼 떠들었지만 쇼핑몰 대표 이름이 소속사 사장도 아니고 카라 멤버이름도 아닌걸로 봐서는 대행업체가 거의 관리하겠죠...
다만 카라처럼 바쁜 그룹이 끼어들면 오픈때만 반짝 찍어놓고 신상품도 없이 몇달 지나다가 망하는 최악의 상황이 될지도 모릅니다.
50억이네 100억이네 떠들어도 카라 멤버수가 있기때문에 수익분배를 해보면 결국 하나마나한 상황이 연출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죠.
많은 연예인들이 자기 쇼핑몰을 내면서 부업을 하고 있는 반면...
티아라나 카라는 소속사의 수익을 위해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처럼 보여서 느낌이 참 그렇네요.
티아라 소속사야 뜨는 그룹, 뜨는 멤버들은 끝까지 돌리는 스타일이라...
생계형 소속사 같은 느낌이들기도 합니다. 씨야-다비치-티아라 1년내내 돌리고 그것도 모자라 중간에 쉬는텀있으면 프로젝트 그룹 결성해서 인기 멤버들 뽑아다 싱글내고...
카라야 뭐 워낙 잘 알려진 생계형 아이돌이라 먹고살기위해 그러나보다...싶기도하고...
그렇군요.
어쨌든 아이돌그룹의 쇼핑몰이라 더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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