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해명, 이수경 논란 떡밥 던져놓고 물지마라식 해명이 더 불편하다.

강은비 해명, 이수경 논란 떡밥 던져놓고 물지마라식 해명이 더 불편하다.

관련글 더보기

강은비는 결국 해명글을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남겼다.

소속사가 없어서 미니홈피에 해경글을 남긴다는 말로 글을 시작했다.

결국 때린 사람은 이수경이 아니고 여배우라고 못박지도 않았으며 절대 거짓이나 과대포장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욕하되 남을 탓하지는 말라고 끝을 맺었다.

강은비 미니홈피 바로가기=>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30420164

결국 최근 예능프로그램의 무차별 폭로전의 폐해인것이다.

특히나 강은비처럼 활동이 뜸하다가 간만에 출연기회를 잡은 경우 더욱 그렇다.

큰거 한방 빵 터트려줘야 다음 출연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다.

어떤 프로가 시작이라고 할 것 없이 예능 버라이어티식 토크쇼 프로그램에서는 어김없이 출연자들이 한방씩 빵빵 터트려줬다.

스타골든벨 역시 문제풀이보다는 개인기, 개인기 보다는 친분있는 출연자 사이에 폭로전이 난무하고 있다.

결국 이렇게 폭로하고도 강은비처럼 자신을 욕하는건 괜찮은데

남을 욕하지는 말라니...

남 욕먹을 소리 해놓고 이건 무슨 말인지...


아래 좋아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