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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배틀 말실수에 대해서는 옹호하는 입장이었다.
2009/11/16 - [연예칼럼/가쉽] - 이혁재 배틀발언 문제있다면 왕비호는 퇴출되야하게?
1999년 MBC 공채 10기로 데뷔한 이혁재는 산전수전 다 겪은 10년차 개그맨이다.
방송생활 10년하면서 배틀발언은 한번쯤 실수할 수 있는 그정도의 수준이었다.
하지만 폭행사건은 다르다.
더군다나 폭행장소가 강인처럼 룸싸롱이었다는 점에서 곱지않은 시선을 지울수없다.
사건의 내용은 대충...
A룸싸롱에서 술마시다 B룸싸롱으로 옮기면서 A룸싸롱의 파트너를 불렀는데 안와서 다시 A룸싸롱 쫓아가서 난리를 피웠다는 내용인듯하다.
뭐 여기서 말다툼이 오가고 주먹이 오가고 했던것이다.
사실 배틀 사건 이전에도 한동안 잠잠했던 이혁재인데...
이번일을 계기로 방송일은 접고 밤무대활동만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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