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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바로 고해이다.
사랑보다 깊은 상처로 이름을 알린 임재범이지만 그를 빛나게한 것은 어쩌면 고해라고 할 수 있다.
임재범의 목소리니까 가능했던 노래가 바로 고해이기때문이라는 것이 바로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추노 OST 임재범 낙인 듣기 => http://edolkey.tistory.com/3434
추노 OST 낙인 역시 그런 느낌이었다.
임재범의 강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
천민의 이야기를 다룬 추노처럼 강하면서도 애뜻한 느낌이 바로 임재범이었기에 살려낼 수 있었던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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