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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 시청률 순조로운 출발, 아역 활약 돋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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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하드라마 명가 시청률이 10%를 상회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명가는 조선시대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표본이었던 경주 최씨 일가의 12대에 걸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유교적 충의의 표본인 최진립 역에 김영철을 비롯하여 차인표, 한고은 등 탄탄한 출연진을 바탕으로 아역들의 연기역시 돋보였다.
사극의 경우 시대가 길기때문에 선덕여왕과 같이 극 초반 아역들의 맹활약이 대박 드라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명가 역시 KBS가 드라마 명가로 다시 복귀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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