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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디앤샵에서는 '연아의 다이어리-꿈을 꾸다'가 19800원에 판매되고 있다.(하단 이미지 참조)
인터파크에서는 11월초 김연아 친필 사인이 담긴 다이어리 50권이 30초만에 매진되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김연아 다이어리와 김연아 캘린더를 판매하고 있는데 첫날에만 1500부 이상 판매되고 있단다.
오늘부터는 김연아 달력을 새롭게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마 곧 품절될걸로 예상된다.
앞으로 스포츠 스타들을 상대로하는 상품 마케팅을 종종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특히 김연아 같은 경우 꼭 빠지지않고 볼 것 같다.
p.s 덧붙여 굽네 달력에 소녀시대 달력 주문했더니...사은품 치킨이 없다고 못주겠단다...아놔....달력만 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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