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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남친 있다 고백, 40대 사업가 없는게 더 창피...
룰라 김지현이 남친이 있다고 고백을 했다.
없는게 더 창피하다는게 고백의 이유...
세바퀴에 출연한 김지현은 남친에 대한 이휘재의 질문공세에 “연상이다. 만난 지 한 달 밖에 안 됐다. 40대 초반이고 사업가지만 교포는 아니다”고 얼떨결에 모두 말했다. 또 그녀는 “예전에는 있어도 없다고 했는데 이제는 나이가 있으니 남자친구가 없다고 말하기도 창피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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