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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국세청 수사에 임직원 횡령 사실 드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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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또 다른 악재의 시작인가?
국세청이 YG엔터테인먼트 조사도중 수상한 점을 발견하여 수사의뢰를 했더니...
YG 박모 전 이사를 비롯 3명의 임직원이 출연료 25억원 가량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YG의 실 소유주인 양현석 대표와 관련있는 클럽 3곳을 조사한 결과 약 10억원 가량의 탈세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동안 잦은 표절시비로 이미지 손상을 입은 YG엔터테인먼트 에게 또 다른 악재가 다가온 듯하다.
박봄 표절시비 => http://edolkey.tistory.com/3156
지드래곤 표절 => http://edolkey.tistory.com/2474
2NE1 표절 => http://edolkey.tistory.com/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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