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소개팅, 일명 어그녀 루저녀보다 찌질하다

생계형 소개팅, 일명 어그녀 루저녀보다 찌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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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소개팅, 일명 어그녀 루저녀보다 찌질하다.

생계형 소개팅의 주인공 어그녀가 화제다.

조만간 찌질함의 대명사로 뜨지 않을까 싶다.

세상에나...어그부츠 하나 덜컥 질러놓고 밥굶고 ㅉㅉㅉ

명품백 하나 사주면 평생 몸도 팔 기세...




사실 슈키라와 같은 패션 잡화점에서 사면 5만원정도면 산다.

근데 아마 나름 정품 어그부츠 샀나보지?

위즈위드같은데서는 해외 배송상품이 거의 40만원을 호가한다...;;;

하지만 해외 배송 전문 사이트 유리카의 경우 최소 16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니...

적어도 2주동안 찌질하게 사는 일은 없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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