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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칼럼/BaseBall

손영민 음주운전 교통사고, 손영민 내연녀 사건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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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민 음주운전 교통사고, 손영민 내연녀 사건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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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민은 2006년에 20살의 나이로 데뷔했던 손영민. 그리고 아직도 20대중반인 26세. 파란만장 그 자체이다.

 

데뷔와 동시에 상당히 좋은 셋업맨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특히 2009년 리그 최고의 셋업맨 자리에 오르며 팀 우승을 견인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손영민 - 유동훈 조합은 환상. 그 자체였다.

 

하지만 2009년 100이닝 가까이 던진 이후 다음해 부진이 뒤따랐고 작년에 다시 재기에 성공하는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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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의 시작. 결혼.

 

올시즌 손영민은 거의 멘붕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단 음주운전 교통사고 뿐만아니라 결혼생활 자체가 문제였다.

 

손영민 내연녀 관련 사건의 발단은. 손영민 부인 양효현의 언니 양주아의 트위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양주아는 트위터에 애가 둘이나 있는 손영민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손영민 내연녀로 알려진 김지연씨와 함께 모텔을 드나들었다는 것.

 

그리고 임신한 아내 폭행, 자녀 양육비 미지급 등등이 걸려있는 문제입니다. 그간 타이거즈 측에서는 특별한 조치를 취한 바 없었습니다.

 

손영민 음주운전 교통사고 결국 구단차원의 강력조치 나서야.

 

이정도의 멘탈을 가진 선수에 대한 조치가 궁금하군요. 임태훈 사건이 떠오르는데...

 

당시 임태훈은 훈련소 입소하면서 언론을 피해 4주간 입소한 바 있다.

 

기아타이거즈 측에서는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손영민에 대해서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물론 손영민이 과거 좋은 자원이었고 올시즌 아주 부진했으나 안정을 되찾을 경우 좋은 자원이 될 수 있는 가능성 있는 젊은 선수이다. 그러나 음주운전 사고등에 대해서는 구단 차원에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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