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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대마초흡연, 지드래곤 기소유예 솜방망이 처벌
- 지드래곤 공식입장 국과수 상반된 견해 밝혀 | 관련글 더보기 |
지드래곤 "모르고 한두모금 마셨다"
VS
국과수 "한두모금으로 발견 불가능"
과연 이런 상황속에 기소유예가 적절한가?
지드래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7월에 검찰 조사를 받기 2달전인 5월 일본 투어중 일본이라고 시기를 밝혔다. 또한 이에 “그 원인을 찾으려고 고민하던 중 지난 5월 일본 투어 중 공연장에 방문한 일본의 여러 관계자들과 성공적인 콘서트를 위한 술자리에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 화장실을 이용하던 도중 팬으로 추정되는 젊은 일본인 분이 권지용군을 알아보고 인사를 하며 담배를 권했습니다. 호의에 응하는 차원에서 받아 두세 모금 흡입하였으나, 평소 담배느낌과 다르다는 이상한 느낌을 받고 곧바로 변기에 버렸던 기억을 떠올리게 됐습니다” 라고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하지만 국과수 의견에 따르면 한두모금으로 대마초 검출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특히 상습이 아닌 2,3달전에 딱한번 핀정도로는 검출이 안된다는 견해를 밝혔다. 대마초 성분 체내 잔류기간은 소변검사시 5일 ~ 10일 상습범의 경우 보름정도 남아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마디로 국과수 기술력으로 보름이전에 피웠다면 모를까 두세달 전에 피운 대마초 성분까지 검출할 수 있는 검사 능력은 아직 확보 못했다. 고로 지드래곤은 검사 보름전에 대마초를 피웠다는 이야기이며, 상습범이 아니라니까 불과 일주일도 채 못되는 기간에 대마초를 흡연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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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대마초흡연 관련 성지글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2140101&docId=53935193&qb=7KeA65Oc656Y6rOkIOuMgOuniO2doeyehQ==&enc=utf8%C2%A7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oYNNU5Y7vsssb%2BOh48ssc--135069&sid=TovafovLi04AADLVK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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