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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소송 - 윤하 심경 "신뢰 문제일뿐", 7년간 동거동락 윤하 소송까지간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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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6세로 일본에서 유비키리로 데뷔한 윤하는 국내 비밀번호 486 이후 최고의 디바로 자리잡고 있었다.
하지만 사실 걸그룹 돌풍에 밀리면서 유일한 솔로 디바 자리마져 아이유에게 밀린 상황...
현재 윤하는 소속사와 갈등 문제로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라디오만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윤하는 인터뷰를 통해 "신뢰 문제"라고만 짧게 밝혔다.
- 윤하 심경 고백 “유희열-성시경, 나 배신하고 아이유에게..” 유희열 해명 하지만 평소 모습 보니 윤하 질투 이해가 간다.
- 윤하 재입원, 뮤직뱅크 립싱크 무대 이후 스케쥴 전면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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