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라 가창력논란, 일단 노래부터 구리다.

예아라 가창력논란, 일단 노래부터 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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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예아라 가창력논란 갖고 갑론을박을 하고 있지만...

나는 일단 노래부터 칼을데고 싶은 마음이다.

물론 그렇다고 내가 음악 전문가는 아니다만...

일단 이 구린 노래부터 감상해보고 다시 이야기를 꺼내자...

예아라 마셔 아메리카노 뮤직비디오 => http://edolkey.tistory.com/4665

뭐 요즘 아이유 3단 고음이다 5단고음이다 등등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들이 많이 있다.

아이돌들이 왜 그룹으로 나온다고 생각하는가?

그건 바로 연습생들중에 가창력이 부족하지만 춤을 잘추거나 랩을 잘하는 연습생, 가창력은 좋지만 춤이 부족하거나 랩이 부족하다거나, 아니면 다 잘하는데 말주변이 없거나 등등...

개개인의  능력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 그룹으로 나오는 것이다.

예아라의 가창력이 다소 부족할수있다.

춤만 잘출수도 있다.

하지만 가창 안습인것은...

바로 노래 자체가 구리다는 것이다.

예아라가 불러서 가창력논란이 나온것이 아니라 그 누가 불렀어도 답이 없는 노래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게 가수냐", "노래 연습 더하고 나와라"라고 핀잔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또 다른 일부 네티즌들은 이런 의견을 내놓았다.

트렌드 지난 노래다.
6,7년전에 나왔으면 떴을지도 모르겠다.

등과 같은 의견을 내놓은 네티즌들도 있었다.

물론 그들이 예아라의 가창력이 괜찮다라고 옹호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선곡문제와 겹치며 가창력까지 구린 가수로 낙인찍인게 아닌가 싶다.

한마디로 기획사의 졸속 운영으로 연습생 하나 망친격...

데뷔하자마자 음악중심에 바로 띄운정도면 기획사에서 허접하게 준비한것 같지는 않아보이지만...

극복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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