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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칼럼/Soccer

이란 골키퍼 더티 플레이 진수 선보여 가히 똥메달감 플레이 김영권 손가락 욕 적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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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골키퍼 더티 플레이 진수 선보여 가히 똥메달감 플레이 김영권 손가락 욕 적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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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 일관 편파판정을 받고도 역전 당한게 분했던걸까?

이란 골키퍼 더티 플레이 진수를 참다 못한 김영권의 손가락 욕 작렬...

네티즌들은 "통쾌하다"라는 박수 갈채를 보냈다.

물론 적절치 못한 행동임은 인정하나...

그날 경기를 동작 하나로 정리하는 퍼포먼스였다.

심판들은 어디서 오일머니를 받았는지...

시종일관 편파판정으로 일관했다.

대한민국 이란 남자축구 3-4위전 하이라이트 => http://v.daum.net/link/11599130

그럼에도 불구하고 3:1로 이기던 후반 구자철 - 박주영 - 지동원이 각각 한골씩 넣으면서 기적같은 역전승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이란은 결국 승부에서 지고 똥메달감 매너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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