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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칼럼/가쉽

정찬우 논란, 음주방송 제작진도 일부 책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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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논란, 음주방송 제작진도 일부 책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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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는 26시간의 비행끝에 더반에 도착했고 SBS '태극기를 휘날리며' 촬영 직후 나이지리아전 무승부 그리고 16강 진출 기념 회식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현지시각 아침 8시 전화통화를 시도했다.

정찬우는 아니나 다를까 멀쩡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화통화를 시도했다.

결국 이미 예정된 스케쥴이긴 하지만 충분히 예상가능한 상황이다.

사전에 정찬우의 상태를 점검하지 않은 제작진도 일부 책임은 있지 않을까 싶다.

더군다나 시간이 아침 8시라면 보통 사람들도 일정이 없다면 계속 자기 쉬운 시간대이다.

한마디로 술과 관계없이 잠에 취해서 잠꼬대 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시간이었다.



어쨌거나 분명한건 누군가 이에 대한 사과를 해야할 것이고...

그건 정찬우 본인이 풀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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